'우리라서 행복한 신중년' 요리활동 2회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가지라자냐
"가지로 만드는 외국 요리 아닙니까?"
"가지는 그냥 구워서는 먹어봤지만 이거는 처음 봅니다."
처음 들어보는 요리에 다들 관심이 많았습니다.
토마토 소스를 직접 만들고 끓이고, 가지를 굽습니다.
간단해보이는 요리였지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갑니다.
차곡차곡 쌓기 !
토마토소스를 깔고 그 위에 구운가지를 올리고
다시 토마토소스를 깔고 치즈를 올리고, 또 그 위에 구운가지를 올리고...
차곡차곡 쌓으면,
가지라자냐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