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생활을 덮친 코로나19..
시간이 장기화되면서 신체적, 물리적인 문제뿐만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인 불안과 우울을 일컫는'코로나 블루' 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지치고 우울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친구와 함께,
알고 지내던 지인과 함께 !
라면 조금은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안부전달릴레이 - 마음s 터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복지관에서부터 출발하게 되었는데요. 우리의 릴레이 한 번 보실까요?
김경숙 관장님은 코로나19로 후원회 월례회를 개최하지 못하면서 보지 못하게 된 후원회장님께~
유희경 사회복지사는 가정봉사원 파견사업(2011)이 끝나고 보지 못했던 어머님에게~
김애경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에 근무하며 오랜 시간 연을 맺어온 어머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