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착하여 큰 고민 끝에 각자 먹고 싶은
간식 고른 후 계산대 가서 직접 현금 계산하고
거스름돈이랑 영수증도 잘 받았습니다^^
이후 아이들이 기대하였던 오름소 공원
도착하여 중구의 멋진 경치도 구경하며
주변 공원 살펴보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공원 주변 둘러본 후 암벽타기 기구가 있어
함께 줄 잡고 내려오기 연습도 하였습니다!
무서워하는 친구는 옆에서 선생님이 도와주기도 하고
앉아서 천천히 내려오기도 하였답니다~!
코로나19로 아직까지는 답답한 일상 가운데
사회자립 활동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기대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6월에도 사회자립 활동 소식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