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KR) 영남본부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올해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봄방학, 영남본부 임직원 자원봉사자분들이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장애아동 청소년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행사는 기업 봉사자(멘토)와 이용자(멘티)가 서로 멘토와 멘티가 되어
‘캐릭터 도자기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이용자들에게는 진로 선택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봉사자들에게는 장애 인식 개선과 함께
더 깊은 사회적 책임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관련 기사를 참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관련 기사>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