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디! 단디!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는 다문화가정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부산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부산의 원도심에서 예술, 역사,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는 하루!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힐링을, 아기자기한 골목을 거닐며 설렘을, 역사와 추억을 마주하며 따뜻한 미소를 담아갑니다.
다문화가정이 부산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더 큰 추억도 만들고,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만끽할 기회! 소중한 하루, 부산의 매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한 하루, 최민식 갤러리부터 시작해 문화 탐방에 폭 빠졌습니다! '예술은 어렵다'던 누군가, 작품 앞에서 '이건 내 장롱 위에 걸어도 돼!'라며 감탄(?)을...
비석마을에서는 아이들이 비석을 발견할 때마다 '이거 진짜 보물 지도 아냐?'라며 신기해하고,어른들도 모여들어 비석위에 집을 짓게된 역사적 배경을 듣고 마음 아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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