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6일,
주민들과의 참 만남을 통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날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든든한 후원자, 자원봉사자님,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주민 등 만나는 이웃분들께
친환경 세제비누를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잘 모르는 이웃분들이 계시다면 복지관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주신 이웃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24년 갑진년에는 건강과 행복!
두 마리 용을 모두 잡는 갑진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매월 26일 이웃데이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