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삼계탕과는 달리 삼계백숙은 생닭을 손질하여 토막 낸 다음에 조리를 합니다.
생닭 손질은 처음인 참여자들도 배운대로 능숙하게 해냅니다.
찹쌀을 씻고 재료를 다 같이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끝 !
정말 간단하고 쉽지요 ?
완성된 삼계백숙은 각자 가져온 통에 옮겨 담습니다.
그 다음은 겉절이 !
맛있는 겉절이도 뚝딱 완성 되었습니다.
"삼계탕 같은건 어려운줄 알았는데 이렇게 간단하다니 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국물이 아주 끝내줍니다."
"내가 끓였지만 진짜 맛있네요~!"
완성된 요리에 모두 만족해하며 요리에 자신감을 얻은 표정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무슨 요리를 하는지 물어보면서
다음 활동을 또 함께 기다립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맛있는 요리로 함께 하겠습니다 ♥